다니엘 11:36-12:4
세상 권력의 힘은 참 무섭다. 사단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권력으로 유혹을 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 권력을 가진 자는 자신을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고 할 것이지만, 결국 종말에 이르고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이 땅에서 잘 나가기를 원하지만... 만일 그렇다면 얼마나 교만 할까? 몸이 아파 봐야 죽음도 생각해 보고, 두려움이 찾아와 봐야 나의 연약함을 알게 된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인 이유는 하나님을 찾게 되고,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이 아닌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으로 돌이키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 큰 환란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 하신다. 도움말에 '이 땅이 전부라는 근시안적 시각이 우리를 신앙적 타협과 변질로 이끌것이니 영원한 시각을 잊지 맙시다' 라고 말한다. 살아가는 동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원망과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더욱 더 믿음의 길을 걸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원한다. 짧은 인생에 연연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위해 투자하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