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11
다윗의 아들은 젊었을 때에는 사랑을 알았고 중년이였을 때에는 지혜를 깨달았다면 노년에는 전도서를 통해서 사랑도 지혜도 다 헛되고 헛됨을 노래하며 연기처럼 금세 사라지는 인간 존재의 허무를 이야기한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결국은 모든 것인 일시적인 것들이기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모든 만물을 지식으로 채우려 해도 채울 수 없고, 또 이전 세대나 다음 세대가 함께 기억하지 못한다고 시인은 말한다. 인간의 삶 속에는 모든 것이 새로워 보이지만 해 아래 새것이 없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새월이 흘러도 해는 뜨고 바람은 불고 강물은 변함없이 흐는다. 모든 것들이 시간 속으로 사라질 지라도 자연은 계속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그 일을 한다. 그럼 해 위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헛된 인생 '허무함' 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기 위해서는 위에 것을 바라봐야 하는데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하나님은.분명 믿는자에게 허무를 이길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을 붙들고 헤 아래 것이 아닌 위에 것을 바라보며 찬영과 감사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