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11

전도자가 말하기를 해 아래의 모든 것이 헛되고, 해 아래의 모든 수고가 유익이 없다고 말한다. 눈은 보아도 만족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않는다. 이미 있는 것이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하는 것이기에 새 것이 없다고 말한다. 결국 잠시 왔다 가는 이 땅의 것은 '허무함' 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내가 무엇을 가진 것 같지만 그것에 만족 하지 못하고, 내가 이전 세대를 기억하지 못하듯 나도 역시 잊혀진 존재가 될 뿐이다. 도움말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것은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해 위의 영원한 것입니다. 죽음의 한계 아래 사는 이에게 없는 그 새것이 죽음 너머의 삶을 사는 이에게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신기루를 쫓아 가듯 이 땅의 허무한 것을 따라 인생을 허비하지 않기를 원한다. 짧은 인생, 앞 날을 알 수 없는 세상을 따라 살아가다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기를 원한다. 이 땅의 것이 아닌, 영원한 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영적 눈과 귀가 열려 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