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2-18
왕으로서 최선을 다해
이 땅에 있는 모든 일들을 연구하였지만 결국 하나님이 허락하신 수고에 불과하고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에 불과함을 깨달았다. 또한 지혜와 지식이 남들보다 깊고 넓어서 더 알고자 마음을 썻으나 이것 또한 번뇌고 근심만 더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늘 아래 이 땅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위대하다 할지라도 한 때이고 그것 또한 영원할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는 것은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 없고 한계가 부딛히게 되며 세상을 내 지혜와 지식으로 올바르게 이끌어가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나는 전도자보다 더 연구하지 않고 지혜가 많지 않으면서도 교만한 나의 모습을 갖게 될 때가 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된다. 세상 것들을 의지하며 그것들에 의해 기뻐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들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소망하며 겸손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헛된 것들이 무엇인지 잘 깨닫고 그것들을 잡으려고 에너지를 쓸대없이 소비하지 않도록 성령님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