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2-18

전도자는 예루살렘의 왕으로서 모든 일을 연구하고 살펴본 후에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세상의 것은 아무리 많은 재물과 권력을 소유한다 해도 마음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없기에 헛되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상은 행복하기 위해,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져보고 누려본 전도자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비록 많은 물질과 명예를 가져 본 적은 없지만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결국 나의 영이 만족하지 못하면 육은 아무리 무엇을 가져도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세상의 것을 가지려고 애쓰는 자가 아니라, 성령의 충만을 소망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 애쓰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