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1-11
전도자는 어떻게 해야 이 땅에서 참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았다. 술도 마셔 보고 집을 짓고 과수원도 만들어 보았다. 연못도 만들고 노비도 사 오고, 보배도 엄청나게 쌓아 보았다. 노래하는 남녀와 아내와 첩들도 많이 두었다. 전도자는 내 눈이 원하는 것을 금해 본 적이 없고, 즐거울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막지 않았다고 말한다. 결국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다 해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험의 결과는 '행복'이 아니라, '공허' 였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법칙을 따라 사는 것이 행복이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내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유이다. 에베소서 5:10 에서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 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나에게도 기쁨이 넘친다. 내가 기쁨의 삶을 못 사는 이유는 '무엇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임을 기억하자. 주님,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이 땅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