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1-11

전도자는 즐거움을 얻기위해 해본 시험들이 다 헛되다는 것을 알려준다. 웃음은 미친 것 같이 되고 희락도 소용없었다고 한다. 술도 마셔보고 사업도 크게해서 집도 짓고 포도원, 과수원을 세우고 못들을 파고 노비 종 양 은 금 보석 노래하는 남녀 처첩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누구보다 많이 가졌지만 만족한 것은 순간이고 모든 수고도 결국 해 아래에서 무익하다고 했다. 솔로몬은 누구보다 모든 것을 많이 갖고 있었고 화려한 궁궐과 처첩이 천명이나 되었으니 먹고 마시고 하고 싶은 일은 다 했을 것이다. 전도자의 실험이 실패한 것처럼 그 모든 쾌락도 허무함을 느끼게 했을 것이다. 해 아래에서 보람된 일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정의와 공의를 위해 사는 것 뿐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지혜를 배우고 마음의 평강을 얻는 것이 순간적인 세상의 즐거움보다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바람같이 흘러가는 세상의 즐거움, 소유, 업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늘의 영원한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해 합당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