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1-15
전도자는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라며 인생을 한탄했는데 그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찾은 것 같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간에 사람이 수고하고 애써 지혜로 얻은 모든 것들을 영원히 가질 수 없고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내려 놔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땅이 아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측량할 수가 없게 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땅에 삶이 뭐가 중요한디? 라고 묻는다면 13절처럼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얻은 낙이 중요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그 이상의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하지 말자. 나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 나는 때가 있지만 하나님의 때는 끝이 없다. 그냥 나의 때가 다 할때까지 그저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헛된 것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