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2 토,
전도서 3:16-22
죽음앞에 있을때 인간과 짐승이 다를것이 없다고 한것은 우리가 늘 짐승보다 낫고 짐승과는 다른 대단한것처럼 살지만 결국엔 짐승과 다를것이 없음을 깨달음으로 한계를 인정하고 나에게 주어진 몫에 즐거워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는것이 마땅하고 또 가장 좋은 선물임을 깨닫게 하신다. 늘 지금의 상태가 훗날의 어떤 날을 위한 준비라고만 생각하고 즐기지 못한다면 평생 준비만 하다가 고난으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현재의 상황이 어떻던지 나의 하루에 충실하고 즐거워 하는 삶을 사는것이 나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제시해 준다. 삶이 영원할것처럼 교만할 일도 어렵다고 낙심할일도 없이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감사하며 즐기며 만족함으로 나에게 허락하신 인생을 겸손히 기쁨과 감사로 채우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