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7-16

인간관계를 잘 못 하는 나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도움말에 '인간은 내 수고로 누군가의 수고를 덜때 행복을 느끼는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에 고개가 끄떡여 진다. 혼자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어떻게 그러한 삶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나만을 위해 돈을 벌고, 나만을 위해 쓰고, 모든 힘이 나에게 집중되어 있다면 처음에야 좋겠지만 나중에는 정말 허무한 삶이 될 것 같다. 내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나를 만드신 분의 '창조 원리'를 따라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명기 10:13에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고 말씀하신다. 나의 감정과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발견하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이 있음을 기억하자. 외적 요소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실 때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주를 갈망하고 간구하여,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