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5:1-7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기에 말씀을 들을 마음도 없고, 악을 행하면서 깨닫지도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기에 함부로 하나님 앞에 입을 여는 것이 아닐까. 사람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으면 신용없는 사람, 믿지 못할 사람이 되는데, 기도로 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씀을 듣는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고, 말을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말씀을 읽고 싶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싶지 않다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병들었다는 이야기 이다. 넘치는 기쁨으로 예배 드리고, 꿀송이 보다 더 단 말씀으로 성경을 읽고 싶다. 주님, 내 마음을 아십니다. 여전히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과의 관계가 열려져 기쁨을 누리는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순종할 수 있는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