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1-12

하나님께서 모든 소원에 부족함 없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주셨어도 그것을 누리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허락 하셨다면 그 고통이 악한 병 같다고 한다. 많은 자손을 갖고 장수하는 부자도 안장될 곳도 없게 되면 낙태된 자보다 불행하다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수고도 식욕을 채울 수 없다고 하신다. 이 모든 말씀은 욕심대로 채운 재산과 직위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이름을 주신 피조물에게 한계가 있는 것을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 나의 도리임을 깨닫게 하신다. 욕망은 한도 끝도 없어 그것을 추구하며 사는 것은 헛된 일이다. 세상에서 헛된 수고를 멈추고 보람있는 '주님의 일을 위해 기쁘게 수고' 하기 원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보람있게 마무리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