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1-14

신기루와 같은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인생이 아니라, 삶이 얼마나 허무하고 헛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창조주 하나님을 찾게 된다.  그래서 전도자는 잔치집보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어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만,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어 육체를 즐겁게 할 것만 찾는다. 나를 칭찬해 주고 기쁘게 해 주는 사람을 찾아 다니지 말고, 책망하고 바르게 교훈할 사람을 만나기 원해야 한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만남'을 통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를 만드신 하나님, 나의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형통한 날에는 감사하고 기뻐하고 나눠 주며, 곤고한 고난의 날에는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침묵하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교만과 열등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