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15-29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은 완벽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인간관계의 문제가 그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네 마음에 두지 말라'는 말이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안다. 나도 남의 말을 많이 하면서... 왜 다른 사람이 내 말을 하는 것에 상처를 받는지 모르겠다. 결국 전도자가 깨달은 것은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창조하셨지만 사람들이 많은 꾀를 내면서 선이 아닌 악을 향해 달려간다. 사람의 말에 너무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만이 모든 악을 피할 수 있고, 보호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연약함도 인정하자. 그리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묻고, 부탁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