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8:8-17

전도자는 이 땅에서 행하여 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모순된 한계를 알게된다. 사람이 악을 행하고도 속히  징벌하지 않기에  백 번이나 더 악을 행하고 장수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전도자가 알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한 자는 잘되지 못하고 장수하지 못하고 것인데 말이다.  그러니 전도자는 지혜의 한계도 느끼게 된다. 그것은 아무리 사람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알려고 애써도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계에 부딛힌 전도자는 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최고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정말 그럴까? 해 아래에는 소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이 땅에 미련을 두면 둘수록 세상 부조리와 불공평이 보일 것이고 자신의 한계도 깨닫게 되어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는 한계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매일 내가 보고 마음에 담아야 할 것은 전도자가 보는 눈에 비친 것들이 아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바라보는 것이다. 주님 내 눈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이 부조리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