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1-10
전도자는 몇일전에 죽는 날이 출생일 보다 낫고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낫다 라고 말했는데 오늘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라고 말한다. 왜일까? 살아있을 때에는 소망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비록 과거나 현재에 의인처럼 깨끗하게 살지 못했더라도 지금 내가 살아 있으니 돌이키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즐기고 좌절에서 벗어나 긍정의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큰 소망이 오직 산 자에게만 주어지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죽는 것도 삶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 선 후 또 다른 삶을 주님과 함께,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땅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 도움말에 손에 닿는 대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라고 한다. 그것이 허무한 죽음을 앞둔 지혜로운 인생의 선택입니다. 라고 한다. 열심이 나의 의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사랑으로 열심을 내어 살면서 죽음을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