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1-14
전도자는 자신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한 결과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로 결론 내린다. 젊었을 때에는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위한 꿈이 많기에 황혼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곤고한 날, 아무 낙이 없다고 생각할 노년의 삶이 곧 다가옴을 기억해야 한다. 많이 가진 것 같지만 허무하고, 많이 노력했지만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낄 때.... 과연 그 때 붙잡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전도자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어떤 인생을 살았든 인생은 허무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삶이 전부라면 정말 허무할 것 같다. 이 땅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진정한 삶의 목적과 행복이 있음을 경험해야 한다. 깨닫지 못하면 알 수 없음을 알기에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알려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성령 하나님, 이곳에 오셔서 우리 모두에게 삶의 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