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1-10

생명의 말씀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신 것은 나와 사귐을 갖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을 갖고 누림의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는 '기쁨 충만' 이다. 기쁨은 진리 가운데 행할 때  생겨난다. 내가 생명되신 예수를 믿고 나면  '죄'로 부터의 자유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찾아오는 것이 '평안'이고 '기쁨' 이다. 세상의 무엇을 가진 자의 기쁨이 아닌, 마음의 깊은 곳에서 솟아 나오는 이유 없는 기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영이 살면 육체는 저절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래서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로 행하는 것이다. 내가 잘 살아 보려고 애쓰기 보다 예수를 더 알려고 애써야 한다. 예수님이 대해 자꾸 들으려고 하고, 알아 보려고 하고, 손으로 만져 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나이가 들수록, 주께 갈 날이 다가오고, 그러기에 하나님에 대해 더 알기 원하고 더 사귐이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커져 가는 것이 감사하다. 주님, 내가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은혜가 더 커져 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