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1-11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고 글을 썼는데 또 죄를 범하면... 으로 글을 쓴다. 즉 나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대언자이시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분은 빛이시고 나를 온전케 하시는 분이다. 어떻게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다. 큐티를 하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는데 삶에 적용이 없고 변화가 없는 삶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 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네 안에서 온전하게 되었다는 증거는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입으로만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많은 결단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들이 많이 경험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안다. 말씀이 없는 삶은 어둠에 거하는 행동을 하고 자신뿐 아니라 이웃도 형제들도 미워하게 된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듯이 사랑과 미움이 한 곳에 공존할 수 없다. 빛이 있는 곳에는 무조건 사랑이 나타나야 한다. 용서할 수 없는 자도 사랑할 수 있어야 내가 빛 가운데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자는 누구인지! 말만하는 사랑의 실천은 없는지!!
춥고 어려운 이 겨울날 따스한 하나님의 빛을 비추고 사랑 열매를 맺으며 2022년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