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1-10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는다. 이렇게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으로 갈라지게 된다. 성경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고,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신다. 자기를 쳐서 말씀에 복종시키는 삶 보다 내 감정대로 사는 삶이 얼마나 매혹적인가. 그러나 죄 없으신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세상에 보내신 그 사랑을 안다면, 그 사랑을 받은 자 답게 서로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히브리서 12:4에서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설렁설렁 대충대충 생각하고 살아서는 결코 미혹의 영과 싸워 이길 수 없다. 육체의 정욕과 싸워야 하고, 말씀과 대치되는 미혹의 영과 싸워야 한다.  끝까지 믿음의 싸움을 싸워 승리의 길을 걸어갈 때까지 낙심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를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