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서 1:7-13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등... 각종 잘못된 교훈을 전하는 자들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이단은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마음을 식게 만들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사람들과도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 한다. 나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세뇌'가 무섭다고 말하겠는가. 도움말에 요한이 스스로 삼가라는 권면은 '신앙의 여정을 성찰하고 자신의 선택을 분별하여 잘 살피라는 의미입니다' 라고 말한다. 무조건적인 열심은 오히려 일한 것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수 있다.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방향을 다시 확인하듯이, 삶의 인생길에도 잠시 멈추는 시간이 '기도와 말씀 묵상' 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급하게 나의 간구만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고 묻는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을 따라 생각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