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34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진영을 가문대로 회막을 향하여 치도록 명하셨다. 몇십명이 같이 다니는 것도 쉽게 우왕 좌왕 되는데 2백만명이 넘는 백성들이 질서 있게 광야를 행군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더구나 노예로 살며 훈련이 안됬던 백성들이 이 먼길을 움직이는 방식을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진영 가장 중심에 회막이 있어야하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알고 그의 명 에 순종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많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각 지파의 기를 따라 정하신대로 진을 치기도 하고 행진하기도 했다고 하신다. 불평없이 순종했던 이 모습이 내가 공동체 안에서 일하는 모습이 되길 원한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며 영광돌리는 2023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자아를 버리고 순종하며 섬기는 성도가 되길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