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함께 하시기 위해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거룩' 이다. 이스라엘의 거룩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은 아론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 하셨다. 그리고 레위인과 함께 회막의 일을 담당하게 하신다. 하나님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때로는 심판도 하신다. 이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영적 이스라엘인 나와 믿음의 자녀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 회막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늘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자.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고 명령하신다. 거룩한 삶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되면 되고, 말면 아니고'고 아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 (마 11:12) 의 말씀처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은밀한 지성소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보는 거룩한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