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11-31
하나님께서는 부정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숨겨진 부정까지도 하나님만은 알고 계신다. 그 중 하나님께서 가장 가깝게 맺어주진 인간관계인 부부사이의 부정에 대해 아주 엄하게 다스리셨다. 어찌보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방법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가르치셨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공평하고 공정한 방법인것 같다. 그로 인해 억울한 사람이 누명을 벗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남녀 모두에게 유의미한것이다.
부부관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제도속에서도 힘없는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와 닮은 사회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 한발짝 가까워 질수 있도록 내 속에 작은 부정까지도 없애고 온전히 하나님의 법도 안에서 나를 거룩하게 만들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모든것 위에 먼저 되어 질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