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회막 문으로 가서 헌물을 드리라고 한다. 나실인으로 선포한 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갖기는 했지만 규제와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은데 번제 속죄제 화목죄 소제를 드리고 더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좀 과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서원을 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본 사람만이 이해 할 것 같다. 도움말에 나실인이 서원을 다 이행하고도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는 이유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자기 삶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얻는 진정한 복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것 만큼 큰 기쁨과 행복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사실을 알기에 하나님은 제사장에게 축복을 명하신다. 하나님은 복을 주셔서 현실적이고 영적인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시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나의 복을 위해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그저 모든 일을 나를 위해 일하시는 것 같다. 내가 드리는 나의 모든 삶이 주의 것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복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