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13-27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나를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서 부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불신이 생기게 된다.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내가... 무슨 계획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부모를 믿지 못하는 한 두살 된 어린 자녀를 본 적있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머리가 큰 거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자기 삶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나를 드림이 곧 하나님을 얻음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점점 더 하나님께 나를 드리고 싶은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꺼번에 나의 삶을 드리지 못해도 조금씩 나를 포기하며 주께 온전히 나아가기 원한다. 주님,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이 고백을 받으시고 나실인 으로 살아갈 힘을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