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와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 12명은 수레 6개와 소 12 마리를 장막에 드려서 레위지파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런데 일괄되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르손에겐 수레 둘, 소 네마리. 므라리 자손에겐 수레 넷과 소 여덟마리. 그리고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고핫은 없다. 그래도 "불평했다" 라는 말씀은 없다. 
본인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고   지휘관들은 먼저 솔선수범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훈련을 시작하고 있었다.  눈을 들어 둘러보고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없이 불만이 쏟아져 나오기 마련이다.  내가 받은 것에 만족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할때 그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게 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게 자족할 줄 알고 겸손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훈련을 가르치고 계신다. 어디에서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