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헌물을 드렸고,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을 받아 레위인에게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이지만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빠진 헌물은 아무리 많이 드렸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제 수요예배의 말씀처럼.... 다윗이 드릴 마음을 주신 하나님, 드릴 물질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듯이, 나의 믿음이 성장 할수록 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드릴 수 있는 힘을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드리는데 인색해 지지 않고 풍성히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