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3 목,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성막과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것은 거룩히 구별되어져야 하고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것은 모두 거룩하다는 의미가 된다. 거룩하지 않은 것과 함께 하실수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과 동행하시기 위해 성막을 거처로 삼으셨으니 감사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조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헌물을 드렸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동체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구별된 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또한 그것이 지도자의 책임 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래서 구별되어 살기로 결단한 자가 그 책임을 지는것이다. 책임감을 가지지 않고 모든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게 되지 않는다.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도 자녀를 키우는 것도 사랑이 기본적으로 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행할때 엄마다운, 아내다운 모습으로 살아갈수 있는것 같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며 살기 원한다. 때로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혜롭게 필요를 채울수 있는자 되기 원합니다. 무거운 짐이 아니라 주를 향한 사랑으로 모든것을 행하도록 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물질도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