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12-89
성막을 완공후 12 지파의 지휘관들이 매일 한 지파씩 제단 봉헌 예물을 가지고 나와 하나님께 드렸다. 그런데 모든 지파가 똑같은 양의 예물을 드리는 내용이 12번 기록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각자의 예물 하나하나를 주목하여 기억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아주 자그마한 예물도 기뻐 받으시는 분이시다. 예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이 마음은 순종으로 나타날 수 있다. 순종은 또한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사랑은 내가 기쁜 마음으로 손해보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사하며 기쁨으로 드리는 훈련을 시키고 계시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세가 회막에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 하나님이 먼저 그에게 말씀으로 다가오셨다. 모두 함께하는 순종으로 드려지는 마음을 하나님은 말씀으로 받으신 것 같다. 늘 내 마음이 말씀을 앙망하며 반응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