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12-89

오늘 큐티책에 나오는 제목이 '모두 함께, 빠짐없이'이다. 12지파의 지도자들이 각 지파별로 매일 헌물을 드렸다. 첫째날에 유다지파의 나손을 시작으로 열두째날 납달리 자손의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다. 그들은 모두 똑같은 헌물을 드렸다. 하나님은 이 모든 헌물을 귀하게 여기신다. 민수기 7장에는 89절까지 있는데 열두지파의 지휘관이 바친 헌물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한 것은 하나님이 그들이 드린 예물과 사람을 기억하시는 것이라고 도움말에서 말한다. 지휘관들이 드린 헌물이 성막에서 쓰이게 될 것이다. 내가 드린 물질과 헌신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사용되고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나의 필요를 따라 사용되는 물질은 없어져 버리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드린 물질은 하나님이 기억한 바 된다는 것을 더 확실히 보고 알고 깨닫게 되기를 원한다. 주님, 나에게 주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면서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