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1-26

성막과 제단을 봉헌한 후 레위 인들을 정결하게 하고 백성들의 첫자손들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세우고 봉사할 것을 명하셨다. 그들은 전신의 털을 밀고 의복을 빨고 속죄제물을 드려 속죄하게 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직무를 맡아서 하기전에 몸을 정결하게 하고 속죄하고 거룩하게 준비를 해야하는 것을 보여주신다. 예수님이 깨끗하게 하신 내 몸과 마음을 매일 깨끗하게 지켜 냅시다 라는 도움말에 가슴이 찔린다. 매일 같이 세상에 휩쓸려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돌이켜본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모든 일을 해나가는 모세 아론과 레위인들 을 보고 배울 것이 많다. 성막을 옮기는 일들이 힘든 일이기 때문에 레위인들은 오십세에 그 일을 쉬고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주셨다. 일평생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 나도  하나님이 주신 직무를 남은 삶에 성실하게 하고 후회없이 떠나기를 원한다. 믿음과 순종의 새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