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9:114

유월절을 그 정한 기일에 지키라고 하신다. 왜냐면 하나님이  애굽에서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재앙을 피하게 하신 은혜를 기념하기 위함이였다. 그러나 시체로 인해 부정해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기 때문이다. 이때 모세는 규정이나 자신의 권위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기다리라 하고 하나님께 묻고 듣겠다고 한다.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겸손이 보인다. 사람을 위해 만든 율법이나 규정 때문에 사람이 더 상처받고 손해보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예수님도 안식일에 하셨던 일 병든자를 고쳤던 일들이 율법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사람을 더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으로 행동하셨다.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법이 아닌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맞서 싸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헛되게 사용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매일 승리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