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7
재미없는 족보 이야기로 시작되는 마태복음이 중요한 이유는 역사를 이끌어 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살기에 지금 상황에 울고 웃는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전체를 보게 되면 이해하게 되기도 한다. 마태복음은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설명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된 아브라함 부터 소개를 한다. 이해 할 수 없었던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되어 왔음을 보여 준다. 이해할 수 없는 머리로 무엇을 이해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다. 신앙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이다. 그 믿음의 여정을 돕기 위해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늘 기도로 그 하나님과 동행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