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12
내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내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하나님도 나를 비판하고 계신다. 내가 남에 대해 못마땅하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못마땅 한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나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비난하려고 하면 비난은 끝도 없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자. 하나님이 나를 대접해 주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나도 상대방에게 그렇게 대접 하기를 원한다. 나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을 향해서는 정확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향해 '관대'한 삶을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