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목,
마태복음 7:13-20
내가 가야 할 길.. 좁은 문 좁은길로 나아가야 함을 알지만 좁은 문을 멀찌기서 감상만하며 넓은 길에서 교제하고 넓은길에서 안주하고 번영과 부요함을 추구하며 살아가며 서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는것이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세상 가운데 나역시 그런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음에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신앙이라도 좋은 나무처럼 보이기를 원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인정받는것에 취하는 세상과 다를것 없는 삶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모습을 하나님은 알고 헤아리신다. 적당한 나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과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 이기적이고 약한 모습으로는 흔들림 없이, 남의 시선과 말따위에 상관없이 묵묵히 걸어가기 어렵습니다. 주님, 때마다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힘 주셔서 일어나게 하시고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열매맺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