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8:1-13
나병은 하늘이 내린 저주의 질병이며,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갈 수도 없었다. 그런데 한 나병환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 나아가 절하며 고쳐 주시기를 간구한다.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 했을까. 믿음은 용기를 포함한다. 도움말에 '내가 만든, 혹은 타인에 의해 강요된 그 어떤 장애와 장벽도 주님께는 문제될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다 맡기기 위해 나오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라고 말한다. 백부장의 말에서 나타나듯이 믿음은 '예수는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때 생겨난다. 그래서 호세아 6:3에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믿음은 시작된다. 나도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한다' 주님, 보고 듣고 깨닫고 경험하며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그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