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14-26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금식해야 할 때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3가지 비유를 통해 진정한  새로운 복음에 대한 관념을 알려준다. 혼인 때 금식하지 않는다.  생배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는다. 새로운 복음은 규례나 형식 틀,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다. 나는 자꾸 형식에 얽매여서 나의 삶을 내 스스로가 구속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예수님이라면 이때 어떻게 말씀해 주실까? 어떻게 행동하기를 원하실까? 먼저 주님께 물아보는 습관이 내 삶에 자리잡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관리의 딸을 살리고 혈루증 여인을 구원하시는데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셨다.  믿는다는 것은 새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의 체면 과거의 삶의 틀에 벗어나 새롭게 다르게 살아내는 것이다.  새 생명을 얻어 구원을 얻었다고 말을 하면서도 행동은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본다. 두려움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반응하며 새로운 삶의 자유를 갖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