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14-26
어떤 관리는 자신의 어린 딸이 죽었지만, 예수께서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면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은 예수의 겉옷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오늘날도 이러한 믿음을 요구하신다. 그 믿음은 지금까지 답습해 오던 관습과 나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것과 같은 것...곧 성령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러한 날이 올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는 사람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지 못한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막연한 기대가 나의 믿음을 희석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막연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음으로 잡고, 그 확신을 가지고 담대함으로 나아가자. 오늘도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행동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