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27-38
예수님이 두 맹인들을 고칠 주실 때에 물어 보신다.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예수님은 병자를 고칠 때마다 믿음을 확인 하셨다. 그 믿음이 내 안에서 움직일 때 성령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바라 보면서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 낸다'고 말하면서 폄하한다. 그 안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내 안에 들어와야 그 믿음을 사용하여 성령께서 일하신다. 내 마음의 변화가 그래서 중요하다. 성령께서 일하실 수 있는 마음밭으로 변화하기 위해 하나님은 때로는 고난도 사용하시는 것이다. 늘 나의 마음을 살펴보자. 예수님이 일하시는 동력이 '긍휼' 이라고 도움말에서 말한다. 그 긍휼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이 치유의 능력을 나타내셨다. 능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변화될 때 나타난다. 그러기에 은사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밭으로 잘 가꾸며 나아가자. 나를 통해 생명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일이 드러나는 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