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1-8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맞는 법을 만들어 놓고 권위자의 자리에 앉아 백성을 정죄하고 판단한다. 마음 빠진 종교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이삭을 잘라 먹은 것도 안식일을 범한 것이라고 질타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말씀하신다. 결국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은 비록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릴지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내가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면 책망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늘 타인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키워 나가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