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9-21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양 한마리 구하는 것보다 고통받고 있는 손마른 자가 더 소중하다 라는 것을 알려주며 그 환자를 치료해 주신다.  요즈음은 한
집건너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는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치는데 정작 애완견에게는 너무나 사랑을 베풀고 예뻐해 준다. 정말 무엇이 더 소중하고 귀히 여겨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이 모습들을 보고 계신 주님은 어떤 말을 하실지 너무 궁금하기는 하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바리새인들을 바라보면서도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하시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신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래지도 않고 또한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의 때까지 기다리신다. 
나의 모습이 이렇게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욕심과 교만으로 나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이것들을 조금씩 고쳐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