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38-50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계속 보았음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를 찾아와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한다. 기적은 더 큰 기적을 원할 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구름 기둥, 불 기둥이 인도하는 것을 봤고,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음에도 하나님께 계속 더 큰 기적을 요구했다. 기적을 본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을 보게 되는 것이다. 자꾸 무엇을 해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 이미 깨달은 것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종의 삶'을 원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예수 안에서 형제, 자매, 어머니가 된다고 말씀 하신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순종'을 통해 만들어 진다. 내 삶속에 일어나는 더 큰 기적을 원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대로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며, 나를 더 포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