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1-17

예수님은 모여든 큰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는 모든 사람들이 들었지만, 깨닫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누구는 깨닫고, 누구는 못 깨달을까? 마음이 완악하고 귀가 둔하고 눈이 감겼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아무리 묵상을 오래 해도 말씀을 몸소 살아내지 않는다면 말씀은 우리에게도 비유로만 남겨질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결국 마음이 완악해 져서 눈과 귀가 어두워 지는 이유는 나를 쳐서 복종시키지 않기 때문이고, 이기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자꾸 '나'만을 주장하며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완악해 지는 것이다. 나의 눈과 귀가 열리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깨달았다면 아주 적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헌신'의 삶을 통해 좁은 길로 들어가는 법을 배워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