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13-21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무리가 듣고 걸어서 따라갔다. 모두 영적 갈증과 삶의 고통이 있는 자들이었다. 요즘 켄터키 주의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흥'에 대한 이야기를 YouTube 에서 보고 있다. 평소와 같은 평범한 학교 예배 후에 남아서 계속 기도하던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고, 이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학교에 알리자 강의실로 돌아갔던 교수 학생들이 다시 그 자리로 모이면서 시작된 예배는 20일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단다.  그 부흥을 경험하기 위해 각처에서 몰려 와 줄을 길게 선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감격한다. 여전히 이 땅에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마지막 때... 마지막 부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잘 것 없는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모여든 모든 사람을 배불리 먹게 하시고 열두 바구니에 차기까지 남게 하신 하나님. 우리의 작고 보잘 것 없는 기도를 통해 큰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 주님, 나도 갈망합니다. 이곳에도 임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시고, 주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