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3 주일,
마태복음 14:1-12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바로 요한이 살아났다고 생각한것은 권력을 남용하고 교만한 행보에도 그의 마음가운데 죄책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그런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옳은 선택이었는지 아닌지 알수 있다. 알고도 자존심과 욕심을 버릴수 있는힘이 나에게 있는가를 묻게 되는 지점이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에 가치를 두는 삶을 살고 있는가.  헤롯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는데 중요한 사람들을 두려워 했고 요한은 하나님을 두려워 했기에 다른 길을 갔다. 세상이 보면 세례요한이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것 같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것 외에 그 어떤것도 세례요한을 두렵게 할수 없었던것을 보면서 나의 믿음의 삶을 돌아보며 부족하지만 내안에 있는 교만과 욕심과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2/27/23 월,
마태복음 14:13-21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을 따라 온 무리들을 먹이신다. 이 기적의 사건이 하나님을 따른 자들에게 베푸신 은혜의 사건이며 하나님을 갈망하며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에게 기적은 은혜이다. 그렇게 은혜를 경험하고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더 따르게 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며 따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위해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것들도 내어 놓게 되는것이다. 주를 따르는 삶, 기적을 체험하고 그 은혜를 맛보는 삶, 그 은혜를 누릴 뿐만 아니라 전파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