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1-20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내려와 예수님께 '왜 전통을 지키지 않느냐'며 정죄한다. 예수님은 전통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무시하는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 도움말에 '나를 아프게 하는 말을 들었거든, 내 치부를 드러낸 사람 말고 드러난 내 악함을 미워하십시오' 라고 말한다. 전통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하나님을 잘 섬기려고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사람이 만든것은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고, 나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24에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말씀 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통해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의 삶을 살아가려고 애쓸 때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겸손을 배우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까이 나아가게 된다. 나의 삶을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그러한 것을 훈련시켜 오셨다. 내가 강팍해 지지 않도록 내 마음을 살피고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적질, 거짓증언, 비방'이 내 안에 자리잡지 못하도록 날마다 회개하며 늘 주님과 가까이 나아가 대화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