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5:1-20
예수님은 이사야가 예언한 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식적인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신다. 도움말에 사랑 희생 용서에 대한 설교를 듣고 책을 읽고 토론과 나눔을 하면서 정작 그 단순한 명령에 '순종' 하는데 더딘 삶은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 내가 그렇구나! 라는 반성을 해 본다. 입술로는 예수 사랑, 이웃 사랑, 가족 사랑. 주여 주여! 하지만 결국 세상 염려와 걱정 그리고 고민이 더 많다. 말씀을 읽고 나누는 것도 형식이 되고 있지는 않는가! 내 마음이 회칠한 무덤이 되어 더 단단해 지고 있으면 어떻하나 라는 걱정이 된다. 겉만 가꾸고 속은 비어있는 신앙인이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늘 깨어서 주님의 말씀과 명령이 내 삶과 일치하며 살아가길 힘쓰는 삶이 되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