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21-28
예수님이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만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자 신앙 고백을 했던 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주여 그리 마옵소서' 간청한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향해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라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라고 꾸짖는다. 베드로가 무얼 그렇게 잘못했을까. '사람의 일'에는 잘못한 것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일'에는 방해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일은 영으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이 말은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깨닫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8:7-8 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으로 인해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아갔던 제자들의 삶처럼 지금도 성령 충만만이 소망이고, 답이다. 그래서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던 백이십명의 사람들처럼 지금도 기도해야 한다. 주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곳에도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