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21-28

예수님이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삼일만에 부활 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예고 하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잡고 항변하며 그럴리가 없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할 때는 성령님이 함께 하셨지만 감히 제자로서 대항하는 것은 사탄이 움직이는 것임을 지적하셨다. 베드로가 원하는 메시아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들에게 당하며 십자가를 지는 수치의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었다. 구약에도 메시아가 고난을 당해야 하는 것이 기록 되어 (시편 22, 이사야 53 등) 있는데 그 아이디어를 저항하는 것이 그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었다. 자기 의지대로 모든일이 되길 원하면 예수님을 따를 수가 없음을 보여주신다. 나를 죽이고 자아를 포기하고 오직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순종이 없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재임하실 예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것은 순종의 행실을 통해서다. 나의 야망 때문에  사탄을 초청하지 말고 주님을 따르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